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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99일 유럽

천릿길의 ...한 걸음

쥐씨 2010. 6. 18. 18:24


쥐님하는 떠납니다. 꼽아보니 결제 버튼을 누르기까지 29일이 걸렸더근여. 백씨 성을 가진 '백(몇만원)' 비행기 티켓님하는 진짜로 누구 집 개이름이 아니라서 저는 한달간 저절로 신중해지게 되었습니다. 방학 중 한달이 퉁 비어버리기 때문에 남은 시간동안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있고, 혼자 살아남기 위해선 영어를 해야하니 그래서 영어를 더더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나저나 대딩의 유럽여행이란게 머리 아픈 천릿길이긴 한 것 같습니다 :( <-웃으면 재수없을까봐 찡그려봄






아르헨전 거리 응원 하고나서 집에 와 정신없이 자는데 꿈에 부부젤라 교향악단이 나왔습니다. 이르지마여.....




댓글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왕~저도 일본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왜 이리 복잡하고 어려운가요. 2010.06.18 23:34
  • 프로필사진 쥐순희 일본!!! 어울린다앙
    시크하지만 따뜻한 도쿄에서의 4일
    다녀로면 여행기 포스팅 제목은 이정도로 해주고 ㅎ_ㅎ
    나는 유럽 이도시에서 저도시로 이용할 때 교통편 짜는게 제일 힘든거같어...
    분명히 정보는 방대한데 봐도봐도 어려워ㅋㅋ
    암튼 언제가는거??
    2010.06.19 11:34
  • 프로필사진 이쁜굥 결국 혼자가기로 결정?ㅋㅋㅋ
    좋겠당 부럽당 ㅠㅠㅠ
    잘갔다와 올때 맛난거사와...ㅋ?
    부부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팡 터졌다 마지막에
    2010.06.19 01:41
  • 프로필사진 쥐순희 맛난거.. 가져간 돈이 남으면 ㅋㅋ
    맛난거 하니까 생각나는게 원래 넷이가면 당당하게 레스토랑 들어가서 코스 요리를 시키고
    내 요리가 도저히 내 입맛에 안맞으면 딴 애들꺼 나누어먹어야지 ㅋㅋ 했는데
    이젠 식사 하나하나도 다 총대를 메고 신중하게?ㅋㅋㅋ
    2010.06.19 11:38
  • 프로필사진 더 이쁜 쥐 근데 닉 왜이러세요^^* 2010.06.19 13:05
  • 프로필사진 쫌 이쁘면 어떠뇨 아 나도 혼자 여행을 가는건데
    제주도 은근 후회중임...ㅠㅠㅠㅠㅠㅠㅠ
    에이씽 ㅠㅠ 잘갔다와 다들 가버리면 난 어쩌나..
    2010.06.20 02:13
  • 프로필사진 쥐순희 단체로 제주도를 가는거라서 후회중이라규?

    아니 그런 뉘앙스는 아닌 것 같구...

    이 나이대에 원래 많이 떠나나봐 나도 나를 둘러싼 주변인의 변화가 좀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중임
    2010.06.20 03:13
  • 프로필사진 采Young 그래도 부부젤라 덕분에 청용님이 한골 쏴주셨잖아 크흐흐
    아 나 정말 마음은 새벽 3시반에 응원하러 나가고프다.
    암튼 혼자 여행하려면 머리좀 뻑적지근 하겠다. ㅋㅋㅋ
    2010.06.19 08:24 신고
  • 프로필사진 쥐순희 삼수때 했던 공부는 공부도 아닌듭요
    교통편에 아빠가 의문가지시는걸 제가 처음으로 설득시켰잖아요 공부해서 ㅋㅋㅋㅋㅋ
    암튼 세시반에 응원가자고 말꺼내본 사람들한테 싹 다 거절당해서 저도 걍 집에있을듯
    하긴 우리 국민들 사기가 저하될만해요 으어어ㅓ엉
    2010.06.19 11:42
  • 프로필사진 larinari 싱가폴에 한 달 간다는 줄 알았어. 얼른 티켓보고.
    그래서 '쥐가 윰이랑 많이 친했구나. 가서 한 달이나 같이 있을건가바.....
    한 달 동안 거기서 멀 할려구 하는거지? 아르바이트가 싱가폴에서 한다는 얘기였나?'
    했어.ㅋㅋㅋㅋ 짧은 시간 소설 한 편 쓰고,

    내려와서 본문 읽다 다시 올라갓 제대로 확인했다.
    전면에 연보라색 옷 입으시 악단님 열성적으로 분다. ㅋㅋㅋ
    2010.06.19 11:20
  • 프로필사진 쥐순희 싱 한달이면 글쎄요 저 한달이나 못있을꺼 같아요
    막무가내로 주어진 쉬는시간은 절 불안하게하니...
    끊임없는 길잃음과 노숙의 위험속에서 정신 붙들고 있어야하는 먼 땅으로 ㅎㅎ
    쥬ㅣ가 윰이랑 많이 친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볼 때마다 친근해지긴 하됴 윰언니랑 ㅎㅎ

    호옷 뱅기왕복값을 뛰어넘는 그런 국제적 아르바이. 아시는거 있으면 소개 부탁좀요!! ㅋㅋㅋ
    2010.06.19 11:47
  • 프로필사진 forest 떠나라, 한 걸음부터~ 아자 아자~^^ 2010.06.19 11:53
  • 프로필사진 쥐순희 격려에 감사^^
    오십일 후쯤이면 저도 드디어 카테고리>여행 인 포스팅을 쓰고 있을꺼라는 상상을 하는 것도 쏠쏠합니다 ㅎㅎ
    아참 저 카메라 사야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수험생이 언어영역 문제집은 어떤게 좋을까요? 라고 묻는 것 처럼 넘 막연하져? ㅋㄷ)
    2010.06.19 13:03
  • 프로필사진 forest 질문 대상자를 잘못 고르셨습니다.

    털보 나와라 오바~^^
    2010.06.19 22:41
  • 프로필사진 iami J대 애들과 간다고 했을 때, 너무 개념 없이 준비하는 거 같아 은근 깨졌으면 했는데 잘 됐다.
    우리가 못해 본 걸 해보겠다는 네가 약간 proud하다.^^ 음하하~
    2010.06.19 20:30
  • 프로필사진 쥐순희 J대 애들은 착하닥우여

    그나저나
    ㅂ ㅔ르ㄴㅣㄴㅏ 기차 예약 완료~~~~~~~~~~~~
    2010.06.19 22:59
  • 프로필사진 yoom ㅋㅋ 공항에 마중부터 배웅까지 준비하리리이다...ㅋㅋ 2010.06.21 12:29
  • 프로필사진 방문객 쥐 여~ 감사~
    23일의 투어 후 파김치가 되서 들르겠습니다앙ㅋㅋ
    그때도 쌩쌩하면 좋겠는데...ㅋㅋㅋㅋㅋ
    2010.06.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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