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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글

그리워지기 시작했나봄

= 쥐씨 2010. 10. 31. 03:12





2010년 8월 18일의 이태리 피렌체


몇일 전에 규원이랑 피렌체 얘기를 하고서 뒤돌아서는데 무척이나 그 곳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마지막 로맨스가 그 곳에서 행해졌음 때문은 아닐테고
이상하게 시험 하나 안본 이번 중간고사 시즌동안 지난 여행의 시간들이 많이 생각났다


이 많은 여행자들은 약 칠십일 후가 흐른 지금 어디를 걷고 있을까?
이들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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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采Young 왠지 저들은 아프리카를 돌고 있지 않을까
    한번 떠나면 돌아올 생각을 안하는 장기여행자들 푸흣
    힘!내라
    2010.10.31 23:20 신고
  • 프로필사진 해인 오랜만에 왔다가~!
    여기저기서 유럽얘기구먼 ㅋ
    넌 후기나 올리징 싸이에만 사진 잔뜩올리고 ㅋㅋㅋ
    2010.1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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