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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글

즐거운 나의 학교

= 쥐씨 2010. 11. 17. 01:45



프레젠테이션 2개, 레포트 4개, 기말고사 5개가 날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시점이지만

굉장한 2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과의 만남

대학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힘을 빼니까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붙여주시는 것 같다.

정말 어느순간부터 욕심 안 부렸는데 신기해.




동기애말고 이번 학기에 또 느낀 것은

법학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재미없어. 경영학 한번 공부해보고픔. 정도가 되겠다.

마케팅에 ㅁ도 몰랐다던 제일기획 박신영씨의 <삽질정신>을 드디어 읽고 있다. 불끈불끈 에너지가 온다. 

창의력을 마케팅에게 입혀보는건 대학생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는 메세지가 인상적! (책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지만)

이거 끝나면 <포지셔닝>을 읽으며 바로 흐름을 타야겠다. 사놓고도 절대 안 읽을 줄 알았던 마케팅의 고전서 크크...




좋은게 좋아서가 아니라 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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