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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글

토요일이 와있어요

= 쥐씨 2011. 3. 12. 16:53



그렇습니까?
백호를 맞습니까?
굥언니 나랑 갠적으로 잔이라도 짠 부딪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잔에는 애플쥬스를 흘러넘치게 담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해~ 해버려"
개강 2주차라서 힘들다 하는 나에게 하는 엄마의 말
무책임한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깊이 나를 생각해줘서 하는 말 같지도 않았지만 어쩐지 그런 태도가 맞겠다는 생각이다. 그냥 해야지. 해버려야지.
-ㅅ-

세권 정도의 책을 읽었고... 생각없이 인터넷에 있는 글 클릭했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스포일러 당했다며 짜증내지 말고 그냥 인터넷을 잠시 끊을까? 싶다가도 그럴 수가 없는 굴레를 깨닫고는 으흠.. 가히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시대. 게다가 응시자로 지인에의 출현 (두둥) 아, 우리 성규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야지. 또,
다시 뵌 탁정언 교수님의 뇌는 여전히 말랑거리시고 나는 이제 진짜 광고 못하게 하면 울 것 같고. 봄 맞이 쇼핑 좀 하고 싶은데 아직 공기가 너무 차고.. 매일 아침 학원에서 영어 발음을 조금씩 따라 읽고 있는 것 자체로 그냥 맘이 편하고 -?





그럼.. 어제꺼 재미있었던 유혈사태 하나더. '아이유 자작곡 감상하는 희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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