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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글

씐이나는 여름방학을 열며

= 쥐씨 2011. 6. 15. 16:29




종강했구요
어제는 최종발표 기다리다가 지쳐서 남아있던 맥주 한캔 비웠구요
(아사히 12캔 사왔는데 나 님이 8캔 드셨구요)




종강하자마자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즉시 모님 댁에서 예가체프 냉커피 얻어 먹었구요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마저 읽었구요
안경테가 또 깨져버렸구요
오늘밤엔 뮤지컬 SA를 보구요
수협은행이 주최하는 진도 앞 바닷가 어촌봉사단으로 선발되었구요
(작년 이맘때 포스팅에서 지원했다 떨어졌던거 기억하고 있는 분도 있으시겠지요) 










네이버 지도에 쳐봤는데 나의 헤아림 이상으로 진짜 멀다 '진도' ㅎㅎㅎ




이젠

만나는 사람들마다 파티처럼 종강을 기릴 계획과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랑 <슈퍼 에이트>랑 <해리포터> 레알 마지막 이야기,
뮤지컬 <잭 더 리퍼>, <아가씨와 건달들>, <헤드윅>
전시 <서울 국제 도서전>, <디즈니전>
책 잡히는대로
봄으로써 이렇게 재미있게 지낼 것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웹진 <10asia>&<The Musical> 기사들을 정주행하면서 읽어나가기+스크랩도!

다음주 화요일 우리 성규오빠 결승전! 엠비씨 가봐야죠!

광고 공모전은 동시 다발적으로 준비중이고,
틈틈히 번역하고, 그간 카피라이팅 23주쯤 빠진 수업 후기도 적어야 할 것 같고,
9월에 있을 하프 마라톤 준비차 운동...까지ㅋㅋㅋㅋ 마라톤은 다이어트 보다 효율적인 동기가 됩니다




아직 끝이 아님.
내 학생 장기 속성(-_-?)으로 성적 좀 향상 시켜야 하고
해비타트도 가야겠지요? 원투원투 삽질
머리도 뚜껑 염색 해줘야 하고
으네언니 신혼집 급 점령해야 하고
상헌오라버니가 차 뽑았으니까 원두목장 떠나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다음학기 시간표 잘 짜기
*-_-* 5학기야 나 정말 숨지는 줄 알았잖아





...라고 해놓고 장기하 2집 들으면서 트위터 타임라인 보다보면 어느새 9월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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