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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조금 못 채운 미국생활을 마쳤어요.


그  전에

지난주 화요일치 워싱턴 여행 후기를 쓰고 싶고

직전에 다녀 온 뉴욕 사진을 올리고 싶고

아이팟에 mp3를 채워 넣고 싶으며 (8월 31일 이후로 released된 노래들이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

1월 1일부터 읽을 책 리스트 정리하고 싶고

빠뜨리고 가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다 싶고

맛있는 커피 한 잔 먹고 싶어요.


지금은 딱 몸만 굉장히 피로한 상태입니다.

마음은 말구요.

비행기 속에서 심심하다 싶으면 자소서 초안 좀 써볼까 해요라고 말만 해놓고. 

내내 자겠죠.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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