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카페에 들어서면 뭘 마실까를 고르기 전에 그게 있나 없나부터 정처없이 찾아다닌다.





카페에 콘센트 자리가 몇 좌석 남았는지 찾아주는 너란 어플 깔고 싶다.





2. 



일기장에만 쓰면 아무도 모르고 생산적이지 않으니까 






내 기분을 입력하면 라임을 맞춰 랩을 써주는  너란 어플 깔고 싶다.





3. 


비가 올 예정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들은 날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은 날이 10일 중 4일이라고 한다. 





예보가 맞지 않을 때마다 기상청 캐릭터와 1일 1배틀 뜨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너란 어플 깔고 싶다.





4.



매일 아침 내 머리 대신 말려주는 너란 어플 깔고 싶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