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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 적으로 쓰기

쥐씨 2015. 9. 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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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다음번 실수의 가능성 앞에서 누구나 무감해지지 않을 정도의 정확한 기준은 필요하다. 그러나 내일이 되면 우리는 어김없이 서로 억울해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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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들의 행진을 멈출 수 있게 하는 건 없다. 목을 기울이는 것으로 기울어진 세계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믿는 행진이 전세계에서 적극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다.


사표

말풍선으로 첩첩산중 안개가 이는 공간에 앉아 있다보면 아홉시간이 흐른다. 내일의 날씨도 오늘과 똑같을 것이다. 그러는동안 프린트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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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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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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